점검 대상은 면역력이 약해 위생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산모와 어르신 및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애완동물의 출입으로 소변 및 털 빠짐 등 식품위생상 위험요소가 산재한 곳들이다.
점검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자재 냉동·냉장시설 보관 여부 △음식기 사용 후 세척·살균 여부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펼친다.
구는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계도문을 발급하고 시정명령을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법규위반 등 중대사안이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기준미달의 불량식품이 공급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표”라며 “집단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의 우려 없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