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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기자동차 10대 민간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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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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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전기자동차 1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보급대상자 10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1500만원의 전기자동차 구입비와 400만원 이하의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모 공고일(2016년 3월 28일) 이전에 밀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과 사업장 소재지가 밀양시에 위치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기업, 법인 등이며, 신청자는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주차공간을 소유 또는 임차해야 한다.

공동주택 거주자의 경우 사전에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 동의절차를 받아 충전기 설치 및 전용주차공간을 배정받은 후 사용승낙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8일부터 4월 27일로 신청방법은 구입하고자 하는 차종의 전기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신청서를 작성해 대리점에 접수하면 된다.

보급 차종은 기아 레이(경형)와 쏘울(중형), 르노삼성 SM3(중형), 한국GM 스파크(소형), BMW i3(중형), 닛산 LEAF(중형), 현대 아이오닉(중형) 등 7종이다.

공모 신청결과 신청자가 10명을 초과할 경우 다음 달 29일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하고 신청자당 전기자동차(충전기설치 포함) 1대씩을 보급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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