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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낮에는 농사 밤에는 한지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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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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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여성취미교실 한지공예 개강
덕곡면 여성취미교실-한지교실 (1)
덕곡면 여성회원들이 한지공예 수업을 받고 있다. /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 덕곡면 탈학습관에서 열리는 여성취미교실이 한지공예 수업을 개강해 주민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군은 지역사회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으로 자기 능력개발 도모 및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취미교실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덕곡면 여성취미교실 한지공예 수강생들은 낮에는 마늘, 양파 등 농사일로 바쁘게 생활하고 밤 시간을 활용해 한지공예를 열정적으로 배우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색한지로 쌀독항아리, 팔각다도찻상, 문갑 등 여러 작품을 만들어 덕곡면 오광대축제 시 전시를 하기도 했다.

여성취미교실 한지공예는 12월까지 매주 2회 운영되며 관내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다.

홍석천 덕곡면장은 “여성취미교실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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