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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S호(429톤, 인천선적)가 평택당진항 동부두 9번선석에 접안해 기름을 받던 중 벙커C유가 흘러넘쳐 해상으로 유출됐다.
평택해경은 경비함정 3척, 방제정 1척, 순찰정 1척, 해양환경공단 선박 등 총 7척을 동원해 폭 1.5m×길이 300m의 기름띠를 수거했으며, 잔량을 방제 중이다.
기름 추가 유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택해경은 정확한 유출량 및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기름 유출 발생 즉시 오일펜스 등을 투입해 초기 방제작업을 진행, 오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유조선에서 기름 급유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