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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류더화 부인 50대 나이에 의학의 힘으로 둘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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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3. 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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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의 결과인 듯
현대 의학의 힘은 참으로 놀랍다. 아직도 암 같은 질병은 완전 정복하지 못했으나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불임부부에게는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대해서는 홍콩의 4대천왕 중 한 명인 류더화(劉德華·55)도 인정하고 고마워해야 할 것 같다. 그의 부인 주리첸(50)이 무려 50세의 나이에 최근 임신에 성공했기 때문에 반드시 그래야 할 듯하다.

류더화
현대의학과 경제력의 힘을 빌어 50대 나이에 둘째를 가지게 된 류더화 부부./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의하면 주리첸은 현재 임신 4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류더화의 팬들이라면 축하를 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에 앞서 50대의 몸에 어떻게 임신을 했느냐에 대한 의문이 먼저 일어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답은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것으로 바로 나온다. 실제로 그와 부인 주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인공수정을 실시했다고 한다.

문제는 설사 그래도 어떻게 주가 그 나이에 건강한 난자를 가질 수 있었느냐 하는 의문이 다시 생긴다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이 역시 가능하다. 더구나 여성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다보면 폐경이 상당 기간 늦춰지는 것도 가능하다.

그럼에도 류-주 부부가 50대 나이에 둘째를 가지게 된 것은 상당히 드문 케이스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이 부분도 류의 경제력을 감안하면 수긍이 가게 된다. 최상의 조건에서 최상의 의료진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50대 나이에 인공수정을 통해 부모가 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가 둘째를 가지게 된 것은 현대의학과 경제력이 절묘하게 잘 어우러졌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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