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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린신루, F4 옌청쉬와 열애설 완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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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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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리 한 적 없어. 스캔들 있는 사람은 사절
중국에서도 인기가 만만치 않은 대만의 인기 배우 린신루(林心如·40)가 최근 대만 아이돌 그룹 F4 멤버 옌청쉬(言承旭·39)와 열애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하지만 본인은 즉각 이를 부인했다. 자신은 옌청쉬와는 같이 자리를 해본 적도 없을 뿐 아니라 그런 생각은 해보지조차 않았다고 한다.

린신루
옌청쉬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린신루. 실제로 소문일 가능성도 높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대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소문은 최근 누리꾼들에 의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급기야 언론에도 등장했다. 최근 관계가 급속도로 깊어져 야심한 시간에 옌청쉬가 린신루를 집에까지 바래다주고는 한다는 것이 소문의 핵심이다. 그러나 물증은 거의 없다. 그저 ‘카더라’ 통신에 의존한 소문일 뿐인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그녀는 이성 문제에 있어서는 결벽증적인 성향이 강하다. 스캔들이 있었던 이성과는 만나지 않겠다는 말을 공언하고 다녔을 정도였다. 여기에 옌청쉬가 한때 그녀의 동료이자 선배인 린즈링(林志玲·42)과 동거까지 했다는 소문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둘이 열애에 빠졌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다.

물론 남녀 사이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상대가 너무 좋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면 과거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 정황에 비춰보면 열애설의 소문은 진실과는 다소 거리가 먼 듯하다. 옌청쉬가 아예 소문에 대해 일언반구 얘기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그렇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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