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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류이페이, 송승헌과는 결혼 전제로 사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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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0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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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밝혀, 결별설은 말도 안 돼
중화권 연예계 여신 중 한 명인 류이페이(劉亦菲·29)와 한국 배우 송승헌과의 결별설은 완전히 헛소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오히려 둘이 결혼을 전제로 더 적극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진실에 더 가까울 듯도 할 것 같다.

류이페이
지난 9월 중국의 한 예능 프로에 출연했던 류이페이와 송승헌./제공=신징바오(新京報).
이런 사실은 최근 류의 매니저인 천(陳) 모 씨가 결별설이 불거진 이후 적극적으로 중국 언론에 해명함으로써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사귄지 6개월 쯤 되는 류와 송은 그동안 인간적으로 서로 진지한 만남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또 소문처럼 노이즈 마케팅 차원에서 만남을 시작한 것도 절대 아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송승헌 측에서 결혼을 하겠다는 적극적 의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이로 보면 둘은 결별보다는 결혼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봐야 맞다.

그럼에도 결별설이 터진 것은 4월 1일이 만우절이라는 사실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베이징 연예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여기에 자신들이 여신으로 생각하는 자국 배우가 한국으로 시집갈지도 모르는 데에 대한 중국 팬들의 안타까움이 소문을 진실로 믿도록 만들지 않았나 보인다. 아무려나 두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진지한 만남을 가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류가 제2의 탕웨이(湯唯)가 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상황인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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