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홍콩과 대만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인 팡쭈밍(房祖名·34)과 커전둥(柯震東·25)이 바로 이런 사이가 될 수 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지난 2014년 8월 베이징에서 함께 마약을 하다 체포돼 곤욕을 치렀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둘은 이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최근 무려 1년8개월 만에 사건 이후 처음으로 조우했는데도 전혀 상대에게 부담을 가지지 않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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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서로에 대한 부담은 없었으나 대중의 눈은 의식한 것 같다. 언론의 카메라가 둘에게 비춰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름 부담을 느끼는 듯했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을 듯하다. 둘의 관계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나쁜 친구와 어울려 다니느냐는 욕을 할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 말이다.
아무려나 둘은 공식적으로 대중 앞에 함께 나타남으로써 면죄부를 받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둘의 만남에 대해 특별하게 비난하거나 색안경을 쓰고 보는 팬들이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에 따라 둘은 활발한 연예 활동에 다시 나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