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째라고 했으나 아닌 듯
홍콩 4대천왕의 일원인 류더화(劉德華·55)의 부인 주리첸(50)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는 근거 없는 오보인 것으로 보인다. 1주일 전부터 중화권 언론이 마치 사실인 양 보도했으나 남편인 류가 절대 아니라고 공식으로 부인했다.
 | 류더화 | 0 | | 류더화와 부인 주리첸.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했을 때의 모습이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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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류는 그동안 자신과 주리첸이 둘째를 가졌다는 보도에 가타 부타 입장을 표시하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피했다.
사실 나이 50세가 넘은 부부가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가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어떤 연유에서인지 둘이 인공수정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심지어 나중에는 4개월이니 태아가 아들이니 하는 얘기까지 나왔다. 거의 기정사실이 됐다고 해도 좋았다.
하지만 당사자의 입에서 아니라는 말이 나온 만큼 일단 그와 주리첸이 둘째를 가졌다는 소문은 해프닝으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황당한 해프닝인 것만은 확실한 듯하다.
-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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