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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장쯔이 딸 백일잔치에 스타들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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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1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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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왕펑의 전처 딸도 참석해 엄마라고 불러
지난 연말 딸을 출산한 이후 줄곧 미국 등에서 머물던 장쯔이(章子怡·37)가 남편 왕펑(汪峰·45)과 함께 10일 드디어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딸 백일잔치를 모 호텔에서 성대하기 치른 것을 보면 이를 위해 며칠 전에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장쯔이
10일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딸의 백일잔치를 가진 장쯔이와 왕펑 부부.하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제공=린민르바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장과 왕 모두 최고의 톱스타인 만큼 이날 둘의 하객들은 그야말로 엄청났다. 대만에서 린신루(林心如·40)까지 날아왔다면 올 수 있는 톱스타는 거의 다 왔다고 해도 좋다.

날이 날인 관계로 이날 많은 덕담이 오고 갔다. 역시 최고의 말은 남편 왕이 장에게 “그녀는 단연 최고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나잉(那英·49)의 경우는 장에게 “반드시 둘째를 낳아라.”는 덕담을 건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장의 딸에게는 엄청난 분량의 선물이 안겨졌다. 평소 중국인들의 손이 큰 사실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욱 중요한 점은 모델 출신인 왕의 전처 거후이제의 딸이 이날 장에게 “엄마!”라고 스스럼 없이 불렀다는 사실이 아닐까 보인다. 장이 왕과 결혼한 이후 악담을 계속 퍼부은 거후이제로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딸에 대한 배신감도 느꼈을 수 있지 않을까 여겨진다.

그러나 방법은 없다. 그녀가 현재 이뤄놓을 것을 보면 장에게 이길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말이다.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요즘 그녀에게는 정말 가슴에 와 닿을 수도 있는 말이 아닌가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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