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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송중기, 훈훈한 일화 공개 “군복무 중 300권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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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6. 04. 12. 22:55

송중기 /사진=이상희 기자

 '용감한 기자들'에서 '태양의 후예'로 대세남 대열에 오른 배우 송중기의 일화를 소개한다.


13일 방송될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위험한 사생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송중기의 치명적인 속사정을 알려주겠다"고 말문을 연 뒤 송중기가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지명도에 비해 작은 배역(한석규가 맡은 세종대왕의 아역)을 맡은 것에 대해 "작품이 좋고 한석규 선배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출연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송중기의 선택은 옳았고, 그는 작은 역할로 대중의 사랑과 함께 연기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또한 연예계 대표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으로 꼽히는 송중기는 군복무를 하면서도 대단한 독서량을 자랑했는데 그 양이 무려 300권이었다. 연예부 기자는 숭중기가 이 책들을 다 읽고 후배들을 위해 기증하고 왔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훌륭한 인성을 지닌 아들을 둔 송중기의 부모님 인품 또한 훌륭하다고 알려져있다. 숭중기의 부모님은 아들이 신인시절 팬미팅 개최 비용이 부족하자 소속사를 찾아가 "약소하지만 팬미팅 개최 비용에 보태달라"며 작은 봉투를 내밀었다고 한다.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정성이 담긴 부모님의 마음에 소속사 식구 모두가 감동했다는 후문. 


여기에 송중기가 제대할 당시 부모님이 직접 나서 "우리 아들을 위해 먼 길 와줘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도시락을 대접했다고 알려져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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