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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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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4. 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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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번지구 지적재조사업
지적재조사 (1)
의령 신번지구에 드론을 이용해 항공측량을 하고 있다. /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으로 신번지구(1764필, 6만27529㎡) 지적재조사사업에 최신 측량기술인 드론 항공측량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론의 영상자료는 기존의 영상자료보다 해상도가 뛰어나, 지적재조사사업의 주민설명회 자료, 필지별 경계결정과 일필지조사 등에 활용하게 된다.

신번지구는 지난해부터 국비 3억원을 들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토지소유자 경계협의 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 영상도를 주민설명 자료로 활용할 경우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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