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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소녀시대 윤아 무신조자룡으로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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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16. 23:55

태양의 후예 송혜교, 숭중기 인기 넘나
한국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배우로 중국에서 대박을 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국지의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중국 후난(湖南)위성TV의 일일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조자룡의 첫사랑 하후경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면서 인기 상종가를 치닫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윤아는 조만간 광고 시장에서도 돌풍을 몰고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윤아
무신 조자룡이 출연 중인 윤아.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윤아의 첫 중국 드라마 작품인 ‘무신 조자룡’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에서 6억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전 중국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태양의 후예’가 무색한 쾌속질주를 하고 있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신 조자룡’은 방영과 동시에 출시된 모바일, PC 게임 분야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단연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윤아는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각 포탈 사이트 여성 배우 인기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바이두(百度) 같은 곳에서는 종종 1위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양의 후예로 다시 뜬 송혜교가 부럽지 않은 흥행몰이가 아닌가 보인다.

이처럼 첫 작품부터 인기를 얻자 그녀를 섭외하기 위한 제작사들 역시 바빠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설에는 영화 쪽에서도 일부 섭외가 오고 있으나 이 역시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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