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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사정봉, 아들에게 왕따 당해 보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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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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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 친구가 언론에 흘려
부모자식의 관계는 흔히 천륜이라고 한다.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잘못이 누구에게 있건 갈등을 빚을 수는 있다.

셰팅펑
셰팅펑(오른쪽)과 장바이즈, 그리고 두 아들. 셰팅펑이 왕따가 되고 있는 양상이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의 내로라 하는 스타인 셰팅핑(謝霆鋒·36)이 바로 자신의 둘째 아들인 퀸터스(5)와 이런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갈등은 퀸터스가 어머니 장바이즈(張柏芝·36)와 이혼한 아버지를 만나지 않겠다는 고집을 부리는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완전히 왕따가 된 셰팅펑은 큰 아들 루카스(7)와 퀸터스를 이혼 이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퀸터스가 아버지와 만나는 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어린 나이기는 해도 아버지가 지난 2014년 다시 만난 옛 애인인 11년 연상의 왕페이(王菲·47)에 푹 빠진 채 자신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당신이 아버지 노릇을 하지 못했으니 나도 당신을 만나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나 보인다.

물론 그렇더라도 셰팅펑은 장바이즈를 설득해 아이들을 볼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역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은근하게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 기분이 나빠 그럴 수도 있으나 아무래도 활동에 정신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진다.

아무려나 현재 상태가 계속 이어질 경우 셰팅펑이 아들들을 만난 날은 요원해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확실히 가정이 잘못 되면 댓가를 톡톡이 치르기 마련인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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