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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의 대표적 젊은 피 허푸추 군사과학위 부주임 취임, 곧 중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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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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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별을 달아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표적 젊은 피로 유명했던 허푸추(賀福初·54) 전 군사의학과학원 원장이 최근 중앙군사위 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에 취임했다. 이에 따라 곧 소장에서 중장으로도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허푸추
중국 군의 젊은 피로 유명했던 허푸추 신임 중앙군사위 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 중장으로 승진하면서 상장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군인인 것이 의문스러울 정도의 천재로 유명했다. 이는 그가 16세에 푸단(復旦)대학 생물학과에 입학한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군과의 인연은 대학원 과정을 군사과학원에서 시작하면서 맺었다.이후 지금까지 군인이자 학자로서의 한 길만 걸어왔다. 전공은 유전공학으로 해당 분야에서는 중국 내에서도 걸출한 과학자라는 평가받고 있다.

그는 천재답게 남들보다 눈에 띄는 행보를 걸었다. 39세에 원로 과학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중국과학원 원사가 된 것이 대표적으로 그렇다. 40세에 별을 단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아직 중장으로 승진하지 못한 것이 의아할 정도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중앙군사위 과기위 부주임이 되면서 그는 다시 승진가도를 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속도를 이어가면 과학자 출신으로는 드물게 상장까지 바라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논문이 소개될 정도로 학술적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처가 그에 대한 기사를 내면서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든다면 꽤 대단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라고 평가한 것은 진짜 괜한 게 아니라고 볼 수 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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