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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한국계 쿤링, 출산후 날씬해진 비결은 조미료로 요리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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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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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먹는 웨쯔찬으로 보신도
지난 해 7월 남편 저우제룬(周杰倫·37)과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 대만의 한국계 모델 쿤링(昆凌·24)은 어린 나이 때문인지 산후 회복이 무척이나 빨랐다고 한다. 더구나 처녀 때의 몸 그대로를 유지, 과연 출산한 사람이 맞는지를 의심케 했다. 그러나 그녀가 이렇게 된 데에는 자신 나름의 노하우와 노력이 뒷받침됐던 것으로 보인다.

곤릉
미국의 친구에게 자신의 출산 후 몸매 유지 비결을 전해준 쿤링(왼쪽)./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미국의 친구를 방문해 직접 밝힌 비결은 무엇보다 조미료로 요리를 해서 먹는 것. 여기에 보통 중화권 산모들이 출산 후에 한달 동안 먹는 이른바 웨쯔찬(月子餐)을 먹은 것도 나름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그녀의 고백이다.

혹자는 조미료로 음식을 해먹는 것이 산후에 몸매를 유지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천연 조미료로 요리를 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설이 없지 않다. 웨쯔찬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산모에게 좋은 각종 죽과 탕을 한 달 동안 먹을 경우 급속도록 불어난 몸을 평소처럼 되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014년 21세의 어린 나이로 14세 연상의 저우제룬과 결혼한 그녀는 어머니가 한국 화교 출신으로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혼 전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나 출산 이후에는 딸 양육에만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편의 반대로 당분간 연예 활동을 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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