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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여신 판빙빙의 그 리천 결혼 자신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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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5.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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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있으면 팬들과 함께 기쁨 나눌 것 피력
중화권 여신 판빙빙(范氷氷·35)의 공식 애인 리천(李晨·38)이 결혼을 자신하는 멘트를 날렸다. 이에 따라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둘의 결혼이 사실상 임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일부에서는 올해 안에는 어떻게든 결말이 나지 않겠는가 하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당연히 해피 엔딩이라고 해야 한다.

결혼사진
판빙빙과 리천이 최근 연출한 결혼 사진. 이 정도 되면 결혼 못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힌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리천이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제23회 베이징 대학생 영화제 폐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행한 발언이 무엇보다 잘 증명할 것 같다. 기자들로부터 공식 여친인 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좋은 소식이 있으면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같이 하겠다.”는 적극적인 입장을 밝힌 것. 여간 자신이 없으면 하기 힘든 말이라는 사실에 비춰볼 때 둘이 결혼과 관련해 모종의 얘기를 교환하지 않았겠느냐는 추측을 해도 괜찮을 듯하다.

솔직히 둘은 이제 돌이키기 어려운 강을 건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년여 이상 동안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다 뿐이지 부부나 다름없는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것이 주변의 관측이다. 만약 결혼을 하지 않으면 둘 다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 또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는 것이 불가피하다. 특히 여성인 판으로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아무리 중국이 성에 대해 관대하다고 해도 용납이 가능한 한계는 분명 있는 것이다.

리천은 당연히 이런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만약 둘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의문의 1패는 판빙빙이 당할 것이라는 사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칼자루는 이제 그에게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수 있다. 자신감 넘친 어조로 결혼을 자신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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