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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인도 내 힌두교 4대 성지 중 한 곳이 우자인에서 14년만에 한번씩 열리는 행사로 지난달 22일 시작, 오는 21일까지 한달 일정으로 계속되고 있다. 마드야 프라데시주 정부에 따르면 이 기간 매일 100만명의 힌두교 신자들이 인도 전국에서 우자인을 방문한다. 특히 종교적 의미가 특별한 날로 알려된 지난 7일, 그리고 오는 17일, 21일에는 일일 500만~600만명의 신자들이 이곳을 찾아 강물에 몸을 담그는 의식을 거행한다.
우자인 시 전체는 ‘시티 오브 텐트’라고 불릴 정도로 힌두교 지도자와 종파, 그리고 일반시민이 설치한 텐트로 덮여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13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어부가 해상 경계를 침범, 체포와 석방을 반복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항구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인도 총리실은 시리세나 대통령이 모디 총리와 함께 우자인을 방문하는 것은 양국이 문화를 공유할 정도로 깊은 관계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