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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경남전교협의회와 밀양시 파워블로그 기자단, 밀양시티투어 관광객 등 많은 관객들이 함께 했다.
하용부 선생은 ‘선비풍류’ 공연에서 장사익씨의 노래 ‘허허바다’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춤사위 ‘영무(靈舞)’를 펼쳐 관람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하용부 선생은 춤사위 영무(靈舞)에 대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조상과 선배들을 위해 1989년 이 춤을 만들었으며, 이 춤에는 밀양백중놀이 마당의 범부춤, 양반춤 등의 춤사위가 녹아 있다”고 말했다.
‘듣는 춤, 보는 소리’ 영무(靈舞)는 서울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대구 수성아트피아 등에서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