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에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엄용수 국회의원 당선인, 전국밀양향우연합회 윤태석 회장, 시·도의원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전국밀양향우인 연합회, 재경밀양향우회 등의 10개 지역 출향인사를 포함해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국 밀양향우연합회 고문이자, ㈜태광실업의 박연차 회장이 참석해, 고향 밀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윤태석 회장은 “지난해부터 더욱 새로워진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매우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며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고향 밀양을 늘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향우인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에서 보여준 향우인들의 뜨거운 고향사랑에 감동하고 감사하다”며 밀양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중점 설명하고 향우인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연차 회장이 10억원, 윤태석 전국향우연합회장이 5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포함해 지역향우회에서 총 10억 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의 후학들을 위해 기탁했다.
또 노블아리랑 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됐고, 행사 막바지에 다함께 ‘고향의 봄’을 제창하며, 고향 밀양에 대한 애향심을 되새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