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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유휴인력을 활용한 영농작업반 운영은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 공동협력 사업으로 올해 전국 30개 시군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운영되며, 경남에서는 합천군을 포함, 5개 시군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가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시군단위 영농작업반 운영을 통해 농가 작업일정에 따른 농작업 전문 인력 투입으로 부족한 농촌인력을 해소하는 시책사업이다.
군은 운영주체인 합천호 농협과 상호협의를 거쳐 6000만원의 예산으로 6월부터 운영한다. 영농작업반은 전담 상담사가 지역농가 농작업 수요를 파악하고 농작업 스케줄관리, 인력배치, 작업자 수송 등의 업무를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인 농촌인력은행 구축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이 사업과 연계해 농촌 일손부족을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