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가을 경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분당댁 탕웨이(湯唯·37)가 처음으로 중국 방송의 종합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숨겨진 예능감을 마음껏 뽐냈다. 화제의 프로그램은 저장(浙江)위성TV가 오는 6월부터 방송할 예정인 ‘익숙한 맛’으로 유명한 MC인 리융(48)과 함께 출연했다.
탕웨이 1
0
‘익숙한 맛’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탕웨이. 시청률이 대박을 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포맷은 간단하다. 출연자가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것. 탕웨이 역시 여신답지 않게 장을 봐서 먹고 살아야 하는 생활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현재 그녀가 어느 정도 출연을 하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조만간 출산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오래 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장기간 출연을 원하는 방송국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2-3회로 끝날 수도 있다.
당연히 시청률은 대박을 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10%대를 점치기도 하고 있다. 그녀가 중국 연예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면 크게 무리한 수치는 아니다. 더구나 그녀가 여신이 아닌 생활인으로서의 새로운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청률은 의외로 예상보다 훨씨 높은 고공행진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