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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 합천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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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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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직원 등 120여명과 함께 마늘수확
홍준표지사
홍준표 경남지사(왼쪽 네번째)와 하창환 합천군수(왼쪽 다섯번째)가 합천 덕곡면 율지리 한 농장에서 마늘수확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제공= 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홍준표 도지사가 지난 31일 도청직원, 경남농협, 합천군 공무원 등 120여명과 함께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 농가에서 마늘수확 일손을 도왔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개 농가에서 1ha 면적의 마늘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홍 지사도 직접 수확현장에 참여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체험하고 주변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마늘 수확 현장에는 홍 지사와 함께 하창환 군수, 허종홍 군의장과 군의원, 류순철 도의원, 김진국 농협경남본부장 등 각급 기관 사회 단체장들도 함께 참여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영농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달 군과 읍면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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