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5 인도 시장 출시 행사, 인도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등장, '프렌즈' 소개...김기완 "또 다른 스마트폰 아닌 혁신적 '게임 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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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개최된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김기완 LG전자 인도법인장(가운데)이 G5의 ‘프렌즈’를 소개한 각 분야 인도 전문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LG전자는 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G5를 인도 시장에 출시했다.
이날 행사의 주역은 G5의 ‘프렌즈’를 소개한 각 분야 인도 최고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구루(Guru·스승)’라고 불릴 정도로 각 분야에서 지명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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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가 개최된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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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가 개최된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휴대폰 명가’로서 부활하기 위해 인도 언론이 신뢰하는 ‘구루’들의 제품 설명회로 이날 행사를 구성한 것이다. LG전자 인도법인 측은 프레스데이 장소로 호텔이 아닌 인도 최초의 라이브 공연장을 택한 것도 이 같은 행사의 성격을 고려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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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테크놀로지 구루 라지브 마크니(Rajiv Makhni) 앵커가 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개최된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LG 360 캠과 LG 360 VR(버츄얼 리얼리티)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프렌즈’ LG 360 캠과 LG 360 VR(버츄얼 리얼리티)의 소개는 인도 테크놀로지 구루 라지브 마크니(Rajiv Makhni) 앵커가 맡았다. 그는 테크놀로지 전문기자이면서 인도 최대 방송국 NDTV의 편집 주간으로 ‘테크 그랜드 마스터(Tech Grand Master)’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크니 앵커는 지난 2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동통신 전시회(MWC)에서 공개된 G5를 직접 본 이후 LG 360 캠과 LG 360 VR을 휴대하면서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렌즈’로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VR 영상을 제작하고 감상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LG 360 VR의 무게가 타사 제품의 3분 1에 불가하다며 휴대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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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문 사진가이면서 발리우드(Bollywood) 영화 제작자인 아툴 카스베카르(Atul Kasbekar)가 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개최된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LG 캠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패션 전문 사진가이면서 발리우드(Bollywood) 영화 제작자인 아툴 카스베카르(Atul Kasbekar)는 LG 캠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G5는 DSLR에 버금가는 화소와 이를 능가하는 앵글을 가진 전문가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라고 했다. 이미지 센서가 다른 스마트폰보다 40% 크고, F1.8의 조리개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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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 영화음악 작곡가 살림 메르찬트(Salim Merchant)가 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개최된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하이파이 플러스 뱅앤올룹슨(B&O) 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하이파이 플러스 뱅앤올룹슨(B&O) 플레이의 소개를 맡은 힌두 영화음악 작곡가 살림 메르찬트(Salim Merchant)는 일반 스마트폰과 ‘프렌즈’를 탑재한 G5의 사운드 차이를 시연한 후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G5+B&O’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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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니시카 룰라(Nishka Lulla)가 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개최된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G5의 디자인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다이징’ 기법을 적용, 내구성이 높은 메탈 바디이면서도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색상의 표면을 구현했다고 평가 받는 G5의 디자인 소개는 여성 패션 디자이너 니시카 룰라(Nishka Lulla)가 맡았다.
이들은 제품 설명회가 끝난 후 공연배우처럼 무대 아래에서 다시 등장해 김기완 LG전자 인도법인장과 함께 G5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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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친 칼란트리(Sachin Kalantri) 퀄컴 인도법인 생산·마케팅 본부장이 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개최된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G5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AP)의 성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LG전자는 G5의 성능을 소개할 때는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AP)의 제작사 퀄컴 인도법인의 사친 칼란트리(Sachin Kalantri) 생산·마케팅 본부장을 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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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LG전자 인도법인장(오른쪽)이 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개최된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여성 사회자의 소개를 받으면서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이 같은 전문가 설명회 방식의 프레스데이 행사는 ‘쇼’적인 성격이 강한 정보통신(IT) 기기 공개행사로서는 이례적이다. 이는 ‘휴대폰 명가’ 재건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배운다는 겸손한 자세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는 LG전자의 인도 시장 전략이 반영될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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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언론인들이 1일 인도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킹덤 오브 드림스(Kingdom of Dreams)’ 극장에서 개최된 LG전자 G5 인도 출시 프레스데이 행사장에서 G5를 조작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김기완 법인장은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해 왔다”며 “또 다른 ‘미투(Me too)’ 스마트폰이 아닌 혁신적인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서 인도 고객을 만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향후 G5 등 LG 스마트폰의 판매 현황과 LG전자 ‘라이프 소프트 리서치(LSR) 연구소’가 실시하게 될 인도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분석 등을 종합해 인도 시장에 현지화된 제품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