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남 4개시도, “밀양신공항 사찰훼손 소음피해 없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12010005359

글자크기

닫기

장영우 기자

승인 : 2016. 06. 12.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밀양신공항 건설에 따른 부산지역 언론보도 반박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추진하고 있는 4개 시도(대구·울산·경북·경남)는 12일 긴급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밀양 신공항 건설시 사찰 및 문화재 훼손이 없고, 밀양지역과 김해지역의 소음피해는 김해국제공항 소음피해 세대수보다 축소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4개 시도는 지난 11일 부산지역지가 보도한 ‘밀양신공항 건설에 따른 불교 사찰 훼손 및 소음피해’에 대한 보고에 대해 반박했다.

4개 시도는 “최근 부산지역 일부 언론이 보도한 밀양신공항 건설에 따른 불교 사찰 훼손, 산봉우리 절토, 소음피해 등에 대한 내용은 2011년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자료집에 담긴 것”이라며 “영남 4개 시도에서 제시한 ‘밀양신공항 변경안’에 따르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4개 시도는 △밀양후보지는 산봉우리 4개소(5300만㎥) 절토만으로 사찰 및 문화재 시설 등의 훼손 없이 신공항 건설이 가능해 무척산, 봉화산, 신어산 봉우리를 일체 절토하지 않고, 1∼2천년 역사의 사찰 및 문화재 시설 등 일체의 훼손이 없다 △밀양신공항 건설시 소음피해가 큰 1·2종지역은 공항부지에 편입돼 이주하므로 소음영향이 없고, 김해지역은 소음피해가 미미한 3종 나·다 지역으로 김해국제공항의 소음피해 세대수보다 축소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이 주체이며, 신공항후보지 발표는 이달 24일 전후 발표된다.
장영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