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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영남권신공항 밀양유치 촉구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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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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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본회의(20160610)결의문
박재홍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촉구 결의문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의회
경남 창녕군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231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입지 선정결과를 기다리면서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우리나라의 제2관문인 신국제공항은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밀양이 최적지라고 여기며, 밀양에 신공항이 유치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영호남을 아우르는 물류의 중심축에 있는 밀양에 신공항이 유치되어 영호남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창녕군의회가 구심체 역할을 한다 △영남권 전체를 위한 허브공항 역할을 할 수 있는 밀양에 신국제공항이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한다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는 신공항 유치와 관련한 합의 내용을 준수해 줄 것을 촉구한다 △정치인들은 신공항 건설과 같은 민감한 이해관계가 얽힌 현안 사업에 대한 경솔한 인기 영합적 주장과 선동으로 갈등을 조장하지 않기를 촉구한다 등 4개 항목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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