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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궐기대회에서 가덕신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여성소비자연대 조정희 대표 등 시민단체와 지역기업 대표 5명은 삭발식도 치렀다.
행사는 축하공연, 대정부 촉구 및 결의문 낭독, 시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대표 발언 순으로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다.
박인호 가덕신공항 추진 범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는 “부산이 죽느냐 사느냐가 결정되는 시일이 이제 일주일 남았다”며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에서 장애물 항목을 누락한 것은 의도적인 밀양 밀어주기”라고 비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가로 3m, 세로 30m에 ‘신공항은 가덕도로’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광복로 모인 시민이 릴레이식으로 펼쳐 뒤로 넘기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