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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50세 넘은 류자링 믿기지 않는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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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6. 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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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웨이보에 올려
여신이라고 불리는 연예계의 스타들도 세월은 어쩔 수 없다. 다소 더딜 수는 있어도 노화는 막지 못한다. 그러나 간혹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여신들도 전혀 없지는 않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량차오웨이(梁朝偉·54)의 부인 류자링(劉嘉玲·51)이 이런 부류에 들지 않나 싶다. 늙지 않는 대표적 여신으로 꼽힌다.

류자링
류자링이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사진. 많은 여성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민폐 사진이 분명한 것 같다./제공=류자링 웨이보.
그녀가 최근 이런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몸매를 한껏 뽑내는 사진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의 한적한 해변가인 듯한 곳에서 찍은 이 사진을 통해 그녀는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30대만 넘어도 쉽게 도전하기 힘든 패션이나 척 봐도 무난히 소화한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실제로 그녀의 사진을 본 팔로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찬탄을 터뜨리고 있다. “역시 여신이다!”, “30대라고 해도 믿겠다.”는 등의 글도 올리고 있다.

그녀가 50대에도 웬만한 20, 30대에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당연히 평소 즐기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꾸준히 채식 위주의 섭생을 하는 것 역시 몸매 유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이유는 아무래도 출산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 역시 이 점은 평소 인정한 바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50대의 나이에 사진에서처럼 젊어보이는 것은 아무나 하기 힘든 민폐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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