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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유로사토리 2016’서 초경량 아라미드 방탄 헬멧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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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기자

승인 : 2016. 06. 16. 09:42

2016유로사토리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16’에 참가한 효성의 아라미드 원사 알켁스(ALKEX)의 전시 부스. / 제공 = 효성
효성은 13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 2016’에 참가해 초경량 아라미드 방탄 헬멧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 무기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53개국에서 15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효성은 전시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라미드 알켁스(ALKEX)와 미국 법무성 산하연구소(NIJ)가 안전성을 인증한 아라미드 직물, 신기술을 바탕으로 알켁스를 적용한 최종 제품 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소개되는 ‘초경량 아라미드 방탄 헬멧’은 기존 아라미드 헬멧의 방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10% 이상 무게를 줄였다.

효성은 아라미드를 적용하는 제품의 성능 개선을 위한 솔루션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규 개발한 경량화 기술은 헬멧 외에 방탄조끼 등에도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효성은 전시회 기간 유럽·미주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고 50여곳과 업무 회의도 했다.

조현상 효성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경량성을 높인 방탄 기술을 제공해 고객의 안전과 활동성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품질 인증을 통한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하면서도 기능성을 높인 아라미드 원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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