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플러스' 뉴델리서 출범, 주형환 산자, 인도 상공 장관 참석..."분쟁 조정, 지원 데스크 넘어 비즈니스 환경 조성 엔진될 것"
코리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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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3번째)·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상공부 장관(오른쪽)·조현 주인도 한국대사(왼쪽에서 2번째)·윤원석 코트라 본부장(왼쪽) 등이 18일 인도 뉴델리 아쇼크(Ashok)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플러스’ 개소식에서 제막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한국 기업의 인도 투자를 지원하는 ‘코리아 플러스’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해 업무에 들어갔다.
코리아 플러스는 이날 뉴델리 아쇼크(Ashok) 호텔에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상공부 장관·조현 주인도 한국대사·윤원석 코트라 본부장·디파크 바글라(Deepk Bagla)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 사장 등 한·인도 정부·기관 관계자와 구영기 현대자동차·박동성 효성 법인장 등 한국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상공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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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상공부 장관이 18일 인도 뉴델리 아쇼크(Ashok)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플러스’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주 장관은 축사에서 ‘코리아 플러스’는 박근혜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설치에 합의해 지난 13개월 동안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인도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에 대해 ‘준비-집행-집행 후’의 투자 사이클 속에서 조언·유효한 정보 제공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인도 정부·기관·기업 등에 대한 원스톱 접촉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시타라만 장관은 ‘코리아 플러스’의 역할이 단순히 한국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분쟁 조정이나 지원 데스크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인도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양국 간 경제·상업적인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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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2번째)·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상공부 장관(오른쪽)·조현 주인도 한국대사(왼쪽) 18일 인도 뉴델리 아쇼크(Ashok)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플러스’ 개소식에서 성공을 기원하는 등불에 불을 붙이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조현 대사는 부임 전 만난 박근혜 대통령과 뉴델리 부임 후 만난 모디 총리가 모두 ‘코리아 플러스’ 설치 문제를 언급했다며 ‘코리아 플러스’가 분쟁 조정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하고, 최종적으로 기업인뿐 아니라 양국 리더가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데 정보와 영감을 줄 수 있는 미래 경제의 새로운 디자이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두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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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상공부 장관(왼쪽)이 18일 인도 뉴델리 아쇼크(Ashok)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플러스’ 개소식를 마친 후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디파크 바글라(Deepk Bagla)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 사장이 두 장관의 뒤를 따르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코리아 플러스’는 인도 상공부 산업정책진흥실(DIPP) 산하 ‘인베스트 인디아’ 조직 내 특별팀으로 고준석 특허청 과장과 정병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차장 등 한국 측 2명과 인도 측 3명 등 5명으로 구성된다.
한·인도 장관은 개막식 후 호텔 내에 설치된 ‘코리아 플러스’ 사무실을 둘러보며서 향후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타라만 장관은 ‘코리아 플러스’가 최고의 인재로 구성돼 ‘베스트 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상공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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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상공부 장관(자동차 안)이 18일 인도 뉴델리 아쇼크(Ashok)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플러스’ 개소식를 마친 후 1600cc 준중형 도요타 에티오스(Etios)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