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사포산업단지 내 체류 외국인 13명을 대상으로 원동기 운전면허시험을 추진했다.
경찰은 최근 외국인 무면허운전 급증으로 사고보상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면서 외국인의 권익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주말 특별시험을 마련다.
시험에 응시한 외국인들은 대부분 산업연수생으로 원동기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안전모를 선물로 받았다.
응시자들은 “오토바이를 잘 탈 수는 있었으나 면허가 없어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운전하고 다닐 수 있다”고 말했다.
손인현 경비교통과장은 “참석 외국인들의 호응이 좋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향후 교통안전교육활동을 적극 전개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