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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엑소 멤버 크리스 사태, 어머니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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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6. 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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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무마하기 위해 피해 주장하는 여성에게 전화, 거절당해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추문에 휩싸인 전 엑소 멤버 크리스(중국 명 우이판吳亦凡·26) 사태가 최근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돼 중화권 연예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의 어머니까지 등장, 사태를 무마하려 했으나 오히려 문제를 더 키워버려 향후 상황이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게 됐다는 것이다.

샤오지나
전 엑소 멤버 크리스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문제의 여성 샤오지나. 사건을 잘 해결하자는 크리스 어머니의 부탁도 거절했다고 한다./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베이징 중화권 연예계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크리스의 어머니는 최근 끈질기게 아들과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샤오지나(小G娜)라는 여성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요지는 간단했다. 아들이 이 문제로 힘들게 됐으니 더 이상 일을 키우지 말라는 얘기였다. 또 아들 편에 서서 잘 말해달라는 부탁도 했다고 한다.

당연히 샤오지나라는 여성은 크리스 어머니의 부탁을 거절했다. 그리고는 크리스와의 전화 통화를 원했다. 이어 본인이 직접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물론 크리스는 이 전화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추문과 관련한 진실을 가리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크리스가 털어서 먼지가 안 나는 경우가 아니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문제를 제기한 여성들을 법정에 세우거나 명예훼손으로 벌금을 물리게 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는 있으나 정작 본인의 입장이 여의치 않은 것이다. 아무래도 그의 문제 역시 한국의 박유천 사건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풍파를 겪어야 해결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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