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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문학제’는 해천변 일원에 밀양의 시인 및 초대시인 작품 70여편을 전시하고 길놀이(풍물패), 시낭독, 축하공연 등 문학의 밤 행사도 해천강변무대에서 진행했다.
이병곡 밀양문학회 회장은 “이번 문학제는 사라졌던 해천에 다시 돌아온 물길을 기리고, 밀양인의 삶과 역사가 서려있는 곳에서 문학을 통해 시민들과 정감을 나누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 행사가 매년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학제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낭만을 즐기고, 감동이 있는 해천문학제에 흠뻑 빠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