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 개정으로 해수욕장 수질뿐만 아니라 백사장 모래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해수욕장 환경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수질은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 항목, 백사장의 모래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이 검사 대상이였으며, 그 결과 모두 환경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거제 구조라, 학동 흑진주몽돌해변 등을 시작으로 14일 사이에 모두 개장하며 연구원은 개장 중에도 해수욕장의 안전한 환경관리를 위해 2주마다 수질 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