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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등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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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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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 추진 중인 주택개량사업 등 6개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7월 8일까지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2016년도 국·도비보조사업인 주택개량 977동, 빈집 정비 585동, 지붕개량 332동, 슬레이트처리 1019동, 옥상녹화 6동, 셉테드(CPTED) 기법 도입 안심골목길 조성 4개소 등 총 2919동 4개소이며 총 사업비는 농협자금을 포함해 547억 7100만원이다.

이번 점검은 사전 서류점검 결과 추진실적이 부진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하여 △사업시행지침 준수여부 △상반기 사업 추진상황 △미착공 사유 △보조금 집행·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도는 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을 독려할 방침이다.

점검결과는 2016년도 시·군 합동평가 및 2017년도 사업물량 배정에 반영하게 된다.

이준선 도 건축과장은 “국·도비보조사업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보조금 예산 누수를 방지하고, 올해 계획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것”이라며 “도내 농어촌지역 주거환경과 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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