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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아이 같은 아이 엄마인 한국계 쿤링 딸 위해 케이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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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7. 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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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한가한 것도 이유
아이가 아이를 낳았다는 얘기를 듣는 대만의 스타 저우제룬(周杰倫·37)의 한국계 부인인 쿤링(昆凌·24)이 최근 돌을 맞은 딸을 위해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냥 사도 되는 데도 불구하고 정성을 기울여 케이크를 만들자 아무리 어려도 엄마는 역시 엄마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것. 더구나 그녀는 최근 시댁 식구들과도 잘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어린 나이답지 않은 며느리라는 말까지 듣고 있다.

곤릉
딸을 위해 케이크를 직접 만든 쿤링./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바쁜 와중임에도 직접 케이크 재료를 구입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꽤 오랜 시간을 들여 직접 만들었다. 사진을 보면 완성된 케이크는 맛은 어떤지 몰라도 모양은 상당히 정교했다. 게다가 딸을 위한 장식도 상당한 수준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모델 출신으로 한창 활동할 나이에 14세 연상의 저우제룬과 결혼했다. 따라서 연예인 활동에 대한 미련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양육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면 연예계 복귀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기야 저우제룬의 부인으로 살려면 그 인생 자체가 연예인의 생활이니 굳이 복귀할 필요도 없을지 모른다. 아무려나 그녀는 조만간 화교 출신인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올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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