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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7월의 신부 되는 여신 린신루, 혼전 임신으로 결혼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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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7. 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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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연말에 계획
대만 출신의 대표적인 중화권 연예계의 골드미스 린신루(林心如·40)가 7월 3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0년 동안 사귄 3세 연하의 훠젠화와 결혼하는 것은 이제 뉴스가 전혀 아니다. 아무리 센 얘기가 나와도 별로 감흥을 주지 못한다. 그만큼 이들의 결혼 자체가 주는 임팩트가 강한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그녀가 혼수로 아이를 배에 담아두고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결혼을 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뒤질 것 없는 상당히 신선한 뉴스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이 뉴스는 100% 사실인 듯하다.

린신루
14일 새벽 타이베이의 한 카라오케에서 포착된 린신루(오른쪽)과 훠젠화(왼쪽 사진 가운데). 린의 배가 유난히 불룩하다. 의심이 불가능한 임신의 징표라고 해도 좋다./제공=화상바오.
중국 대륙 서부 일대의 유력지 화상바오(華商報)가 15일 대만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그녀는 확실히 혼전 임신을 한 것이 맞는 것 같다. 결혼식 준비를 위해 현재 타이베이에 머무르고 있는 그녀는 14일 새벽 남편이 될 훠젠화 및 몇몇 지인들과 모 카라오케를 찾았다고 한다. 그런데 한참을 놀다 나올 때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이 예사롭지 않았다. 누가 보더라도 임신한 몸이 분명했던 것. 실제로도 대만 매체들은 이 사진을 근거로 그녀의 임신을 100% 확신했다고 한다.

그녀의 임신설이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원래 결혼식이 연말에 예정돼 있었다는 사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아이를 낳고 결혼식을 올릴 수는 없다고 판단, 7월로 앞당겼다는 얘기가 된다.

당연히 그녀로서는 이 아이가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성의 나이 40세가 넘어가면 임신이 쉽지 않은데 결혼식장에 보무도 당당하게 들어가게 됐으니 말이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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