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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15 정부3.0 추진실적 평가’결과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2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3.0은 공공정보를 개방·공유하고, 부서간 칸막이를 제거해 소통·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국정운영 핵심과제이다.
시는 지난해 정부3.0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교육, 컨설팅, 우수사례 확산(스마트폰 안전귀가도우미서비스) 및 상하수도요금 이사정산서비스 등의 시민 맞춤형서비스를 발굴했다.
이와 함께 기관간 협업행정을 통해 도로굴착점용 인허가시스템을 개선하고,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지원을 위한 데이터 개방 등을 적극 추진했다.
시는 올해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컨설팅, 워크숍 등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정부3.0 생활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필운 시장은 “정부3.0 최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60만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올해는 정부3.0 생활화를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키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