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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센터, 시니어 창업지원으로 경제 활력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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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7. 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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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는 시니어사무 공간 및 교육 상담 등 지원
사진1
경기시니어센터전경/제공 = 중기센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경기시니어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해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사회경험과 노하우로 무장한 40세 이상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4일 시니어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개소한 센터는 현재 20개사가 입주해 있다. 만 40세 이상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기술 집약형 아이템을 다루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면 입주 지원이 가능하며, 입주기간은 최대 2년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 및 기업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으며, 홈페이지, 홍보 리플렛 제작과 전시회 참가,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 경기시니어센터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최첨단 인프라와 경기중기센터의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소음은 차단하고 사람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스마트 귀마개를 개발한 입주기업 수현테크는 경기중기센터가 운영하는 신제품개발센터의 3D 프린터로 수십 번 출력하고 다시 설계 변경하는 과정을 거쳐 귀마개의 최적 각도를 찾아 제품 개발을 앞당길 수 있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대한민국 베스트신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종진 수현테크 대표는 “경기시니어센터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사무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창업자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전자분야, 제품설계, 디자인 등 제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어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됐고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는 성공 창업을 위한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경기시니어센터는 경기중기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 조기 정착에 유리하다”며 “앞으로 경기시니어센터를 통해 전문 경험이 많은 창업가들을 양성해 한국 경제에 활력을 일으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시니어센터는 우수한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중기청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창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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