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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최종선교육장, ‘신규교사와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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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7. 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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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신규교사 토크콘서트
용인교육지원청은 29일 대강당에서 용인지역 신규교사 162명과 교육장의 만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제공=용인교육지원청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29일 대강당에서 용인지역 신규교사 162명과 교육장의 만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장과의 토크 콘서트는 용인교육지원청이 신규교사 연수 혁신을 위해 실시하는 다양한 연수 교육과정의 일부로 ‘신규교사,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부제로 실시했다.

교육장과의 만남 토크 콘서트는 사전 참가 교사 신청을 받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규교사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 느낀 소감 등을 교육장과의 이야기 속에서 공감하고 공유하며 성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규교사들은 학생지도로 고민하는 과정에서 교사가 입은 상처와 그것을 치유해 가며 교사로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였을 때의 희열, 그리고 교육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갈증을 느끼는 새내기 교사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선배교사의 이야기 등을 울음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생동감있게 발표했다.

교육장과의 만남에 참여한 연수생은 “우리가 꿈꾸는 학교,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추상적으로 낭만적으로만 생각했는데 발령을 받고 교실에 들어가는 순간 이것은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을 참으로 많이 했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교사의 그릇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함께 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며 교사도 끈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최종선 교육장은 “신규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내기 선생님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성장해 가는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이 선생님들이 필요로 하는 공감지원으로 교사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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