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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포츠를 말하다]코카콜라, 올림픽 최고의 파트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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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8. 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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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SNS에서 진행중인 리우올림픽 이벤트 ‘#THATS GOLD’/출처 = 코카콜라 페이스북
올림픽 스폰서십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들여다 보면 B2C 기업들이 대부분 주를 이룬다. 그리고 이들 올림픽 후원기업 중 가장 오랜 된 후원사이자 가장 친근한 소비재를 판매하는 기업이 코카콜라다.

기업들이 스폰서십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주로 자사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자사가 만들어낸 제품을 판매하는 마케팅 활동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기업의 큰 돈을 들여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이벤트에 투자하는 것은 소비자와 기업의 간극을 조금 더 줄이고, 좋은 이미지로 새로운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이런 효과를 이끌어 내기 쉬운 기업은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과 같이 일상적인 소비재를 취급하는 곳들이다.

이번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올림픽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 11곳도 대부분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직간접적으로 소비하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가옵들이다. 스마트 폰에서부터 통신서비스, 자동차와 타이어, 시계, 신용카드, 식음료 등이 이들 후원사들의 제품이다.

기업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처음 스포츠마케팅을 이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오랜 기간 스포츠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들, 특히 올림픽과 같이 전세계를 대표하는 스포츠이벤트에서 파트너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기업들은 이런 특징이 두드러 진다.

올림픽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스포츠를 보며 즐거워하는 관람객들 뿐 아니라 TV를 통해 전세계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이다.

올림픽에 후원을 하고 있는 기업들은 모두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무한 경쟁을 벌이는 기업들로 이들이 생산해 내는 제품은 전세계인들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고 있다.<계속>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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