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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은 정평천 산책로 신정마을 9단지~성지아파트 600m구간에 대해 9억여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신설하고 기존 산책로는 보행자 전용으로 분리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이로써 자전거 이용자들은 정평천을 거쳐 성복천·탄천을 경유해 잠실 등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반 시민들은 자전거 전용도로 그 옆에 신설된 폭 2.3m로 산책로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정평천은 학교와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평소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와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평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