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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작가 창작활동 공간 ‘레지던시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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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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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튜디오 포스터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용인시문예회관에서 중견 미술작가 6인의 작품 세계를 직접 보고 견학할 수 있는 레지던시 창작스튜디오 오픈행사를 실시한다.

레지던시(residency)란 예술가들에게 일정 기간 동안 거주 · 전시 공간, 작업실 등 창작 생활 공간을 지원해 작품 활동을 돕는 사업을 말한다.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해 국내외에 활성화된 입주 작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레지던시 스튜디오는 금년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용인시문예회관 창작스튜디오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에서 활동 중인 미술분야 8인의 작가를 선정하여 문예회관에 창작스튜디오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레지던시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하는 모습과 창착 활동 공간을 일반시민에게 개방하여 작가와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현재 문예회관 레지던시 창작활동 공간에서 활동 중인 작가로는 서양화 오영숙 작가를 비롯하여 오영희, 조이숙, 이수정, 최경란, 추성자 등 6명이다.

레지던시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스튜디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오후 1~5시) 일반시민에게 개방되며 작품 활동 공간 견학, 작품 감상,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미술작가들의 세계를 좀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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