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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채용 채용박람회에는 청년고용 절벽 해소를 위해 어려운 회사 사정에도 불구하고 234개 업체가 참여하여, 일반사무·제조·연구·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자와 신입사원 1000여명 채용을 목표로 면접 등이 이뤄졌다.
청년층을 비롯한 중·장년층 실직자와 삼삼오오 짝을 지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포함한 5000여 명이 방문해 일자리를 구하려는 진지한 열정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이 이루어지는 채용관 뿐 아니라, 구인·구직상담 및 자기소개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취업상담관, 취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한 이미지 컨설팅, 취업 적성검사, 타로 취업점, 이력서 사진촬영 등 성공 취업을 응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조선업 퇴직근로자와 전직예정자의 맞춤 컨설팅을 위한 조선업전담 상담관, 새로운 창업자를 위한 show me the start-up(창업관)이 새로 마련되어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곽진옥 고용정책단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복지 시책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여 준 참가업체들에게 감사한다”며 “권역별 채용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많이 취업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