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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유캐스트와 손잡고 新성장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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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승인 : 2016. 09. 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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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유캐스트대표(좌)와 김상일 액트 대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인 액트가 차세대 통신장비전문업체 ㈜유캐스트의 지분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유캐스트는 LTE 기지국과 국방통신, 공공망 (재난망, 철도망, 해양망 등) 및 사물인터넷(IoT)등 관련 장비설계,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통신장비산업 분야의 벤처기업이다. 최근 LTE 기지국을 상용화 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과 5G 이동통신핵심기술 공동연구개발도 수행하고 있다.

액트는 이번 유캐스트의 지분 인수 및 공동 사업 진행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액트 관계자는 “자사의 생산력과 유캐스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통신 기술인 5G 장비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2조원 규모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과 ‘사물인터넷 중심의 융합 ICT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TFT본부도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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