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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자율주행車 연구 기반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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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16. 09. 08. 13:24

SK텔레콤과 한국도로공사·한국전자부품연구원이 글로벌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자율주행 차량 연구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SK텔레콤은 8일 분당 종합기술원에서 3사가 자율주행 차량 통신(V2X)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V2X는 운전 중 신호등 등 각종 도로 인프라 및 주변 차량과의 통신을 통해 교통 상황 등의 정보를 교환하거나 공유하는 기술로, 커넥티드카와 자율협력주행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3사는 기존의 근거리통신망을 이용한 V2X기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도로와 차량 간 정보교환 방식을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한국도로공사의 도로교통인프라와 통합교통정보시스템, 전자부품연구원의 V2X 핵심 칩셋 및 솔루션, SK텔레콤의 차량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차세대 이동통신망 기술 등이 활용된다.

3사는 2018년부터 한국도로공사의 자율협력주행 연구 테스트베드인 경부선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영동선 신갈분기점∼호법분기점 40㎞ 구간에서 개발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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