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하는 IT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 ‘갤럭시 폴더2’를 공개했다. 갤럭시 폴더2(SM-G1600)는 피쳐폰의 사용성과 스마트폰의 편의성을 더한 폴더형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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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미정이다. 하지만 전작 갤럭시 폴더와 비슷한 30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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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는 삼성전자가 인텔이 함께 개발한 운영체제(OS) 타이젠이 탑재됐다. 또 3.9인치 디스플레이, 1.5GHz 쿼드 코어, 8GB 내장 메모리, 1GB 램, 전면 300만-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1500mAh 배터리 등을 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이즈 플라이셔 삼성전자 남아프리카 지역 담당임원은 “우리는 스마트폰 Z2를 남아프리카 시장에 가져올 수 있어 기쁘다”며 “4G 기능을 탑재한 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구글 및 애플의 운영체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12년부터 타이젠을 개발하기 시작했지만 현재 모바일 OS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Z2 등을 지속 출시하고, 사물인터넷(IoT)의 주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