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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16년만에 콘서트’ 젝스키스 은지원 “‘무한도전’ 덕분에 어린 팬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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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6. 09.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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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16년만에 콘서트' 젝스키스 은지원 "'무한도전' 덕분에 어린 팬들 늘어났다" /젝스키스 16년만에 콘서트, 젝스키스 16년만에 콘서트 개최, 16년만에 콘서트 젝스키스,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그룹 젝스키스가 MBC '무한도전' 덕분에 어린 팬들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젝스키스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6 SECHCKIES CONCERT YELLOW NOTE' 기자회견에서 10대, 20대 팬들이 생긴 비결을 언급했다.

이날 은지원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무한도전'을 보는 시청자들이 10대, 20대가 많다. 우리를 몰랐던 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 예전 화면을 찾아봐 주시고 예전 노래도 좋은 노래가 많았다고 생각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도 요즘 친구들이 쓰는 용어들을 많이 배워가고 있다"면서 "'피켓팅'이라는 것도 어제 알았다. 우리는 티켓을 은행 가서 돈 주고 샀었다. 그런 개념이 아닌 티켓팅 문화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강성훈은 그 피켓팅에 성공했다. 그 친구들 덕에 젊어지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 4월 MBC '무한도전-토토가2'에 출연한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16년 만에 재결합을 알렸다. 젝스키스는 10, 11일 양일간 펼쳐진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올가을께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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