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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vs‘암살’vs‘베테랑’, 추석 연휴 막바지 안방극장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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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16. 09. 17. 21:50

‘암살’ ‘내부자들’ ‘베테랑’ 
지난해 화제작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암살' '베테랑' 세 편의 영화가 안방극장을 동시에 찾아온다.

가장 먼저 SBS는 17일 오후 9시 55분부터 '암살'을 편성했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한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최종관객수1270만명을 모으며 역대흥행영화 7위를 기록 중이다.

KBS2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내보낸다. '내부자들'의 감독판으로 윤태호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경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이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청소년 관람 불가에도 일반판과 감독판을 합쳐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역대 최고 기록인 915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OCN은 이날 오후 11시 20분부터 '베테랑'을 편성한다. 황정민과 유아인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일품인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유아인의 "어이가 없네"라는 유행어가 히트를 쳤다. 최종관객수 1341명을 기록하며 역대흥행영화 3위에 올랐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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