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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뉴요커들의 디너웨어 ‘마켓 스트리트 뉴욕’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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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기자

승인 : 2016. 09. 22. 11:06

뉴욕감성을 모티브로 총 5가지 디자인 출시
[사진] 마켓 스트리트 뉴욕_피오니 부케
마켓 스트리트 뉴욕, 피오니 부케.
세계적인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뉴욕 감성의 캐쥬얼 프리미엄 브랜드 ‘마켓 스트리트 뉴욕(Market Street New York)’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좋은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 유리 소재를 썼으며 아이보리 색상을 적용했다.

이번 컬렉션은 5가지 패턴으로 선보인다. 특별한 순간을 더욱 품격있게 완성시키는 ‘블루밍 블루’,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디너 파티를 연상케 하는 ‘실버비쥬’, 재즈 에이즈를 풍미했던 아르데코 양식의 감성을 샴페인 골드 컬러와 기하학적 무늬로 담아낸 ‘골든 인피니티’, 인상주의 화풍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풍성한 수국과 골드링 패턴의 ‘스카이가든’, 핑크빛으로 물든 피오니 부케 모티브로 화사한 웨딩의 모먼트를 담은 ‘피오니 부케’ 등이다.

코렐 관계자는 “이 제품은 뉴욕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과 오랜 역사와 전통,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품질과 견고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마켓 스트리트 뉴욕은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켓 스트리트 뉴욕_골든 인피니티
마켓 스트리트 뉴욕, 골든 인피니티.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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